[랭킹뉴스] 국내영화 여배우 트렌드지수 1위 김혜윤...2위는 누구?

24일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김혜윤이 6월 4주차 기준 국내 영화 여배우 부문 트렌드지수 1위로 집계됐다.

빅데이터 프로그램을 갖춘 랭키파이는 각 분야별 트렌드지수를 도출하는데, 해당 순위는 직전 주(2024년 6월 17일~22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다.
6월 2주차 지표의 경우 6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이어 2위 노정의는 2만654포인트로 전주보다 2만772포인트 하락했다.
이정은은 1만6434포인트로 전주보다 9072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천우희는 9237포인트로 전주보다 8275포인트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한선화는 7166포인트로 전주보다 138포인트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해당 부문은 성별에 따라서도 선호가 다르게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혜윤은 남성 16%, 여성 84%, 2위 노정의는 남성 48%, 여성 52%, 3위 이정은은 남성 42%, 여성 58%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김혜윤이 10대 6%, 20대 26%, 30대 30%, 40대 28%, 50대 11%로 집계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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